단말기 g3 배터리 화재 소비자 vs 제조사 입장차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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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멜랑넷 작성일 14-12-17 19:49 조회 10,541 댓글 0본문
어제 KBS 단독보도 뉴스 보니까 g3 배터리 화재 화재 관련 소식을 전하더라고요.
화재가 나고 있는 CCTV 영상을 보고 있으니까 꼭 여름철 방역 소독차에서 뿌리는 연기마냥 뿌옇게 일어나네요.
상황은 계산대 앞에 서 있는 남성 가방에서 갑자기 연기가 피어 오르고 당황한 남성이 밖으로 나가는 상황입니다.
밖에서 불을 껐다고 하네요.
한 여름도 아니고 한 겨울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뉴슬르 보고 있는 저도 당황스러운 장면이였습니다.
한편, 이 남성의 말에 의하면 휴대전화가 아닌 케이스에 배터리가 꽂혀 있었다고 하고요.
배터리가 구매한지 얼마 안된 새것이라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제조사와 다툼이 있겠구나~'
[제조사입장]
아니나 다를까 제조사 측은 배터리에 찍힌 자국이 있고 외부 충격으로 인해 내부 전극간 합선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며 제품의 하자는 있을 수 없고 자체발화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네요. (- KBS 뉴스보도내용 정리)
VS
[LG g3 배터리 화재 소비자입장]
새 배터리이고 휴대폰과 접속이 된 상태가 아니라 분리된 상태였는데 어떻게 불이나는지 황당하다는 입장이네요.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함.
(- KBS 뉴스보도내용 정리)
이 뉴스에서 진실이 뭐든간에 G3 인기가 참 많은 제품인데 타사 제조가에게는 이득으로 작용할 것은 분명하네요.
사람들은 이런 뉴스 한 번 나오면 기존 가지고 있던 제조사에 대한 이미지에 변화를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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