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오래 기억하게 하는 마케팅 기법 - 이미지로 각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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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마케팅기법중에서 이미지로 각인시켜라는 짧지만 굵은 요약 정리 해 드립니다.
'광고를이기는콘텐츠의비밀'이라는 책에 나온 내용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들은 것,읽은 것,본 것 중에 어떤 입력매체를 통해 경험한 정보를 잘 기억할까요?

첫째, 들은 것은 10% 기억한다고 하네요.
"~카더라. ~ 했다더라. ~~라고 하더군" 등의 말들은 사실 그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어렸을때 이런 게임 한 번쯤은 해 봤을 것입니다.
열 명이 일열로 서 있고 첫 번째 사람에게 짧막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로바로 옆 사람에게 전달하게 해서 마지막 사람이 그대로 전달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게임에서 대부분 비슷한 내용을 말하더라도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할 수 잇다는 것인데요.
그게 바로 사람들의 머리는 자기 자신에 맞게끔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얘를들어 김양과 이군이 회사에서 사무실에 단 둘이 있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둘이 재미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하호호 깔깔 거리면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른 직원이 우연히 그 장면을 보고 소문이 나는데, 둘이 사귄다더라, 둘이 연예하기로 했다더라, 둘이 결혼한다더라, 둘이 몰래 사귀어서 애가 있다더라. 머 이런 극단적인 예를 들어 봤습니다만, 진실은 그냥 둘이 사무실에서 재미난 이야기하다 웃은 것 밖에 없죠.
사람이 들은 내용의 90%는 자기 입장에 맞게 해석해서 한 사건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 한 모습을 예로 들어 본 것입니다.
사람들의 기억력은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들은 내용을 그대로 복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달은 해야하는데 자신에 맞게 살을 붙여 전달하다보니 불쌍사가 생기죠.
둘째,읽은 것 중 30%를 기억한답니다.
들었던 기억보다는 시각적으로 받아들인 기억력이 훨씬 잘 기억하는 모양입니다.
셋째, 본 것 중 80%를 기억한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읽은 것과 마찬가지로 청각이 아닌 시각적인 부분이므로 더욱 기억을 잘 하는 모양입니다.
흔히 직접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겠다는 말을 사람들이 하곤 하는데, 직접 본 것은 그 만큼 뇌에서 받아들이는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기억력도 강한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들었던 이야기 보다, 직접 경험한 사건 사고, 아름다웠던 추억, 악몽같았던 기억들을 수십년이 지나서도 엊그제 경험 한 것 처럼 생상한 이유는 시각적인 입력장치에서 받아들인 기억이 강하기 때문인 듯 하네요.
어쨌든 이 세가지 즉, 들은것,읽은 것,본 것 의 기억 퍼센트는 뉴욕대학교의 교육심리학자 제임스 브루너의 연구를 토대로 나온 데이터라네요.
설명은 제가 살을 붙여 봤는데 결론은 마케팅에서 글 보다는 이미지를 활용하는게 사람들에게 직관적으로 더욱 쉽게 다가가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네요.
오래 기억하게 하는 마케팅 기법은 이미지의 적극적인 활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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