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덕덕고 구글에서 견제하는 새로운 검색엔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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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고 어바웃 문서 보니까 2007년 출범한 통합검색 포탈이네요.
오늘 2014년 10월 22일 메인에 덕덕고 어바웃 스크롤링 문서 보니까 매일 500만 이상의 검색(서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달 무려 1억 5천만건, 그리고 1년에는 무려 1조 8천 2백 50만 건을 검색한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구글이 지구촌의 가장 많은 검색량을 자랑하는 검색엔진이긴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죠.
제가 알게된 정보로는 애플에서 계약한 것 같은데 정확한 정보는 아니네요.
지난번 스노든이 NSA의 정보수집 및 감시행태를 폭로한 이후 덕덕고로 이주한 서처들이 두 배 늘어났다고 합니다.
구글은 아시다시피 개인정보를 저장하잖아요.
그래서 구글 탈피를 위해 덕덕고를 찾는다고 합니다.

(메인화면 구글과 비슷하다 멜랑넷 입력해 봤음)
덕덕고는 어떤곳인가?
덕덕고 검색포탈 서비스는 웹페이지 검색 서비스, 뉴스, 정보, 쇼핑 등 검색기능 제공 포탈이네요.
DuckDuckGo (덕덕고)
http://www.duckduckgo.com
다음포탈이나 네이버 포탈과는 달리 웹반응형입니다.
마우스로 인터넷 네이비게이터(익스플로러,사파리,크롬,파이어폭스등)창 틀에 대고 창을 줄였다 늘렸다 해 보세요.
문서들이 창크기에 맞게 조절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덕덕고는 하단에 보면 '이 검색 엔진은 당신을 추적하지 않음'이라고 써 있는것을 봐도 구글과 상반되죠.
IP도 수집안하고, 쿠키도 따로 저장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검색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지 단순한 듯 하죠.
구글 검색창과 그리고 검색 목록 보여주는 방식이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멜랑넷 등록한 적이 없는데 검색이 되네요. 또 다른 사이트도, 블로그도 검색해 보니 다 되네요. 스샷에는 없지만요.)
아직 우리나라는 네이버가 점유율 1위로 세계 1위인 구글이 범접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사용량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다소 재미있는 이름인 덕덕고가 앞으로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지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세계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그에 맞춰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으며 영원한 1인자도 없다는 것이죠.
제가 보는 덕덕고는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몇 년 전부터 급부상하고 있는 개인프라이버시 보안 관련한 국민의 관심도만큼이나 시너지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군다나 사용자의 검색기록,식별가능한 IP주소 및 쿠키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며, 사용자 설정에 의해 저장되는 정보 역시 암호화 되어 있어서 미국 정부가 분석을 해도 확인을 못했다고 하네요.
보안에 민감한 사용자들이 몰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한편, 덕덕고 포스팅을 하면서 머릿속에 계속 멤도는 카카오 사찰 문제와 더불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텔레그램으로 이주해서 카카오 탈피를 야기한 모습, 그리고 최첨단 기술을 확보하고도 엑티브 X 때문에 그야말로 '아닌'(X) 정책이 되어버린 금융 웹접속 기술, 그 밖에도 여러가지 규제와 오류로 인해 막대한 수익을 포기한 국가의 IT 산업육성 정책(결과는 다른 국가 선점하게 만들고 국내 기술의 상업화를 빼앗긴 죽이기 정책)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개인 사찰의 새로운 피난처가 될까요?
아무튼 지켜보자구요.
5년 뒤 10년 뒤 어떻게 변할지 무지 궁금합니다.
영어이름은 '오리오리간다' 뭐 이런 우스꽝스러운 이름인데 과거 2007년 태동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이 통합검색 포탈의 행보를 보면 결코 우습지 않으니 말이죠.
다음은 덕덕고 설정과 관련 구체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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