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건 마케팅입장이 아님 - 블로그 판매하라는 댓글 현혹되지 마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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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그 동안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데요.
통합검색부분 과 각종 영역별 검색부분에서 자꾸 개선하고 스팸성,도배성 차단 및 바이럴마케팅 및 전문 마케팅 업체들이 뚫은 로직을 자꾸 차단하고 개선하다 보니 마케터와 네이버간의 치열한 공방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의 연속인데요.
사실 진자 고수들은 어찌 되었건 다 뚫고 방법을 모색하고 원하는 마케팅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심각하게 대두된 것이 바로 마케팅 업체들에게 들이닥친 웹문서 노출이라든지, 블로그 상위 노출 및 검색노출에 있어서 네이버가 심각하게 제재를 가하고 왠만한 마케팅 회사들도 뚫지 못할 편제를 해 버린 통에 오더를 받고 광고를 해 주던 블로그마케팅 회사들은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많이가 아니고 완전히 힘들어 졌습니다.
네이버가 요즘 보니까 과거 클린하게 광고 없이 오랫동안 운영한 블로그를 다시 잡아주는 경향으로 가고, 일명 작업 블로그들은 정말 말 그대로 작살이 나고 있는 현상이 두루 보입니다.
운영기간이 너무 짧거나, 짜집기 하고, 여러개 돌리면서 운영하거나, 뭔가 스팸성 도배성 이거나 전문적이지 않거나 정보성이지 않거나 하는 블로거들, 그 밖의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 부분 가이드라인에 미치지 못하는 블로그들은 노출 자체를 잘 시켜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문제가 발생한 것이, 과거에는 블로그 마케팅 회사들이 여러 아이디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차단되면 새로운 아이디로 광고하고, 또 여기저기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으로 했는데, 요즘은 이도 저도 안되니까 그냥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블로그를 공략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짜증날 정도로 이런 비밀 댓글 많이 받는데요.

블로그 소개 시켜주면 5만원 주겠다는 것과, 제 블로그를 판매하면 40만원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런게 얼마나 다급하면 쓰는 방법이겠습니까?
40만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것이지요.
제가 정말 놀고 먹으면서 거의 하루에 하나씩만 포스팅하는 블로그인데, 방문자도 거의 없고 포스팅도 비주류 포스팅에 그냥 일상생활 포스팅하는 블로그예요.
근데 40만원이나 주겠답니다. ㅎㅎ
정말 많죠?
근데 이게 정말 많은 걸까요?
제가 놀고 먹으면서 하루에 하나씩 일기 쓰면서 이 블로그로 애드포스트 수익만해도 1년으로 따지면 40만원 넘게 벌 수 있거든요.
그리고 블로그를 판매한다는 것은 아이디를 넘긴다는 것인데 내 정보를 다 넘긴다는 것이 됩니다.
그럼 이게 40만원 짜리 블로그라는게 껌값으로 그냥 가져가겠다는 것이죠. ㅎ
여러분은 절대 현혹되지 마세용. ^^
이건 마케팅하는 입장이 아닌 블로그 운영하는 입장에서 쓰는 글입니다.
제가 20여년간 별 걸 다 하다보니 또 마케터 입장에서 또 다른 입장의 글을 쓸 수는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블로그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절대 판매 하시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40만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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