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SSD 대중화시대를 이끈 주역은 HDD 대비 안정성과 기술발전이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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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2년 반 전부터 SSD를 사용중입니다.
HDD를 버리고 SSD를 선택함에 있어서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유는 다들 SSD가 안전성이 HDD 보다 훨씬 좋다고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많았지만 문제는 가격대였습니다.
당시만해도 HDD 하드디스크에 비해 SSD는 최소 두 배 이상의 가격을 주고 구매했어야 했고 하드디스크에 비해 훨씬 저용량의 저장장치가 시제품으로 나온 상태였으며 아직 대중화가 안되었다는 여러가지 걸림돌이기 때문에 운영자의 성격상 이리저리 따져봤던 것이죠.
큰 맘 먹고 구매를 했고 선택은 후회가 없었습니다.
정말 대 만족이였죠.
사실 운영자는 고사양의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고사양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도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등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기에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가형 i3 cpu와 보급형 메인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드디스크 대신에 SSD에 좀 더 투자를 하고 달아도 되었던 것이죠.
당시 처음 경험한 세상은 마치 신세계와 같았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유튜브에 떠도는 하드디스크와 SSD 부팅속도 비교 해 놓은 것 참조 해보세요. 저도 올려볼까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올렸는데 나중에 편집해서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SSD란 무엇인가?
차세대 데이터 저장장치라고 불리우는데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의 약자입니다. 붙여서 SSD라고 합니다.
이제 다들 컴퓨터 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들었을 정도로 이제 하드디스크의 전성기는 물러나고, SSD가 그 자리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 3.5인치와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시대가 점차 축소되고 마감했던 것 처럼 말이죠.
사실 다들 SSD의 장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비해 충격에 대해 더 안정성이며,정보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졌다는 것이죠.
이 두가지 정도만 보더라도 컴퓨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조금 비싸더라도 하나쯤은 장만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1GB당 한화로 약 500원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2년전에 비해 절반가로 떨어진 셈이지요.
요즘 128GB짜리 SSD도 구매를 하지만, 요즘 가격이 많이 떨어졌으므로 저같은 경우는 256GB짜리를 선호합니다.
256GB의 경우 500원으로 계산해 보면 128,000원이라는 금액이 나옵니다.
2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가격이지요.
물론 제조사나 유통사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옵션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제 SSD도 대중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제가 실험을 해 본 결과 컴퓨터 본체에서 나는 소음의 주범은 하드디스크입니다.
하지만, SSD는 아주 조용한 방에서 자세히 들어보지 않는 이상 거의 소음을 못 느낍니다.
하드디스크처럼 드럼을 긁어서 정보를 훑어내는 방식이 아니니까요.

(현재 운영자는 두 개의 SS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산 것이 S사의 128GB짜리고요. 최근 산 것이 A사의 256GB 용량 SSD입니다.)
그럼 HDD와 SSD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알아볼까요.
HDD는 컴퓨터의 외부 기억장치로서 기본구조가 세라믹이나 알루미늄 등과 같이 강성의 재료로 된 원통에 자기재료를 바른 자기기억장치인데 이 원통이 고속회전을 하면서(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RPM단위로 성능이 달라진다) 자기 헤드로 써 넣기와 읽어내기등을 하므로 소음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SSD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저장장치입니다.
즉, 하드디스크에 비해 월등히 빠른 데이터를 처리하며 소음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조용한 방에서 아주 자세히 들어보면 무언가 읽어낼때 소음이 발생)
이 정도면 소음이 없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SSD의 대중화를 이끈 원천은 바로 하드디스크 대비 장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과 몇 년동안 반도체 미세공정 기술이 발전되어 메모리 생산효율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낸드플래시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SSD의 장점때문에 하나라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사실이나 쉽게 구매를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가격때문인데요.
이제 이 가격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으니 아마 조만간 SSD의 시장이 급물살을 타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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