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무게 150kg의 사람이 50kg의 무기를 메고 지나가면 대전차지뢰가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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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전차 지뢰 폭발 조건부터 알아보자.
작동 압력 기준: 대전차 지뢰는 차량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보통 500파운드(약 99~100kg) 이상의 하중이 가해져야 폭발합니다.
설계 목적: 보병이나 가벼운 하중에는 반응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전차·장갑차·군용 차량 같은 중장비만 파괴할 수 있습니다.
작동 방식: 압력판에 일정 이상의 무게가 전달되면 내부 스프링과 기계 장치가 작동해 기폭 장치가 활성화됩니다.
대전차지뢰는 차량을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무기로, 90년대 후반 군번으로 그때 공부한 내용을 상기해 보면, 교보재와 함께 공부한 내용이 보통 최소 200kg 이상의 압력이 가해져야 작동하도록 제작된다.
이는 사람이나 소규모 하중에는 반응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 장치다.
예를 들어 체중이 150kg인 군인이 50kg의 장비를 메고 지나간다고 해도 총합 200kg이 되더라도 압력이 분산되어 지뢰가 작동하지 않는다.
지뢰는 넓은 면적에 걸쳐 무게가 전달되는 차량의 하중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전차지뢰는 보병을 살상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전차나 장갑차 같은 중장비를 무력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 덕분에 보병이 밟는 상황에서는 폭발하지 않으며, 군사적 목적에 맞게 차량을 저지하는 역할만 수행한다.
그러나 예전에 교관이 교보재로 위에서 방방 뛰다가 교보재가 터진 사례가 있다. 물론 안에 살상용 폭약은 뺏기에 교보재로서의 작동만 한 것이다.
이는 실제 전장에서 지뢰 위에서 대전차지뢰를 발견하고 위에서 방방 뛸 군인은 없을 것이다. 이를 뒷 바침하자면, 모르고 그냥 지나갔을 때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실제 150kg의 군인이 50kg의 무기를 메고 지나간다 했을 때 위에서 방방 뛰는 무게가 아니라 분산된 무게라 하중 100kg을 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터지지 않아야 정상이며 불량 지뢰의 경우 터질 수도 있겠다.
요즘은 하중의 정도 차이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들어서 사람이 밟아도 대전차지뢰가 터질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서술한 것은 과거 대전차 지뢰의 조건이다. 물론 그때 공부한 기억을 더듬어서 쓴 것이고, 전방부대 철책부대에서 근무했었다.
한편 옛날부터 요즘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 대인지뢰나 대전차 지뢰 어떤 것도 상관 없이 밟으면 얼어버리는데, 그거 제거하려고 애쓰는 배우들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이 아니다. 대인지뢰나 대전차지뢰는 작동하는 힘을 받게 되면 1초~2초 사이에 터지게 되어 있다. 이는 과거 발을 땠을 때 터지도록 만든 극히 일부 지뢰를 꼭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 시켜 모두 그런 것인냥 착각하게 만든 일반화의 오류인 것이다.
현존하는 지뢰의 대부분은 밟자 마자 터지는 것이 정상이다. 물론 대인지뢰는사람이 밟았을 때, 대전차 지뢰는 궤도, 운송트럭, 기타 하중이 많이 나가는 이동 무기 등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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